Lyrics

I got too many problems I got too many questions Too many answers I got too many callin' 미안해 엄마 요새 아들이 바뻐 미안해 아빠 당연하다 여겼네 까마득해 보여 어른이란게 나를 보곤 다들 부럽다고 해 난 여전히 나인데 겁나기만 해 어른이란게 눈 뜨고 잠 깨니 철들래 침대 옆 인형들은 여전해 고개를 돌려 거울을 봤을 땐 잰 누군지 가끔은 의심돼 새벽쯤 눈을 떴을 때 괜시리 조금씩은 우울해 서로의 꿈 얘기할 땐 괜시리 미안해지기도 해 I feel dizzy dizzy When I laydown 늘 표현이 조금 서툴러 난 장래희망 아마 피터팬이야 적어놓은 계획들이 무슨 소용이야 Oh Im livin' like boy 아직도 기억해 우리 멋쩍게 술잔을 부딪치던 밤 I got too many problems I got too many questions Too many answers I got too many callin' 미안해 엄마 요새 아들이 바뻐 미안해 아빠 당연하다 여겼네 까마득해 보여 어른이란게 나를 보곤 다들 부럽다고 해 난 여전히 나인데 겁나기만 해 어른이란게 막연히 누워서 천장을 보곤해 우린 갇혀있잖아 매일이 넌센스 가만히 놓인 비누 같아 녹아내려 견고한 척을 하고 있었네 어느새 Im fine Im fine 걱정말어 I got Too many callin' 미안 Ma friends 꽤나 바뻐 괜히 생각나 전활 걸었어 있지 괜히 겁나기도 해 난 세상은 여전히 차갑대 Ohai 뻔한 위로는 이제 지겹네 차라리 눈을 감고 잠을 잘래 They never know bout ma feeling 아이러니 요즘 뭐든게 I never know bout ma feeling too 먼저 가 난 답을 찾을게 I got too many problems I got too many questions Too many answers I got too many callin' 미안해 엄마 요새 아들이 바뻐 미안해 아빠 당연하다 여겼네 까마득해 보여 어른이란게 나를 보곤 다들 부럽다고 해 난 여전히 나인데 겁나기만 해 어른이란게
Writer(s): Davi Shane Everett Alvarado Lyrics powered by www.musixmatch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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