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
오늘 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 것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 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것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 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것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시랑하는지를 그대... 이제는 안녕 1994년 어느 늦은 밤
Lyrics powered by www.musixmatch.com
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